나의 눈이 멀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 볼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할 이유조차 잃어 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 테니깐 왜 그댄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저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 져 있어 나는 눈이 멀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느낄수가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 버린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 테니까 워~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두손을 잡으면 다을듯 사라져 가지 내겐 시간 마져 멈춰 태양 마저 빛을 감춰 다신 너를 만질수도 없는 거라면 니가 있어 눈부시던 나의 세상도 아무 의미 조차 없을 테니까 워~~ 다시 한번만 한번만 더 기회를 줘 아프지 않게 행복하게 워 너를 위해 웃고 싶어 너를 위해 울고 싶어 내모든걸 주고싶은 오직 한사람 이제서야 너의 맘을 알게 됐는데 떠나지마 다시 돌아와 내게 네게 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