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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직 나무처럼
orchid mom
2011. 10. 18. 13:56
아직 나무처럼
아직 그러나 살아갑니다
홀로 남은 나무처럼
어떤 서늘함을 가슴에 품고
사진.글 - 류철 / 창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