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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 Milva

orchid mom 2009. 6. 11. 09:12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Milve Milve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샹송 & 칸초네 스타들을 통털어 가장 높은 디스크 판매고를 기록하며 내한 공연 횟수도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와 친숙한 가수라면 역시 밀바일 것이다. 밀바는 문자 그대로 이탈리아 칸초네의 전통적인 스타로서 전형적인 존재이다. 본명은 일바 마리아 비올가티(Ilva Maria Biolcati). 밀바의 데뷰 시절은 꾸밈이 없는 신선한 창법으로, 당시 '크레모나의 암호랑이'로 불리던 히트 제조기 '미나'의 라이벌로서 '코오로의 암표범'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었다. 일찍부터 칸초네라는 특수한 노래 세계에서 자라나 타고난 미모로 시종일관해서 저널리즘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숱한 스캔들‥‥‥ 데뷔하던 1959년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스타로서의 존재는 실로 오랜 명맥을 유지하면서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1961년 "서랍속의 바다"로 산레모가요제 3위입상, 1970년 산레모 가요제 9회 연속출전기록, 1977년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세계 순회공연 135회공연늘 통해 200만명관중동원, Tango Italiano('62), Aria Di Festa(축제의 노래:‘69), Ich Hab Keine Angst('77) Sie Sind Noch Jung('77:그들은 아직 젊어요)등의 곡들로 이미 한국에서도 익숙한 아티스트의곡 촉촉히 늦가을비내린 오늘 올려봅니다.. Nessuno Di Voi(서글픈 사랑)/Milve Se uno di voi ha amato cosi allora mi capira' capira' capira' Se mi a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non vivrei senza te. Non piango per me, io piango per lui nessuno lo capira' come me Nessuno di voi mi parla di lui mi dice la verita' Se un'altra e' con lui che import!!!a io so che poi lo perdonero' Se uno di voi ha amato cosi allora allora mi capira' Dove sei? Con chi sei? Se mi a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non vivrei senza te. Non piango per me, io piango per lui nessuno lo capira' come me Se mi a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당신들 중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해 말해 주지 않네요 진실을 말해 주세요 지금 당신들이 주는 동정은 나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당신들 중 누가 그러한 사랑을 한다면 그때야 나를 이해할 것입니다. 내 사랑이여, 내 음성이 들린다면 여기 내게로 돌아와 주세요 나는 너무도 당신을 원해요 그리고 당신없이는 살수 없어요 나를 위해 우는 것이 아니예요 당신을 위해 울고 있어요 내 마음이 어떤지 아무도 모를 겁니다. 당신들 중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해 말해 주지 않네요 진실을 말해 주세요 당신이 다른 사람과 있다해도 중요한 것은 내가 당신을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당신들 중 누가 그러한 사랑을 한다면 그때야 나를 이해할 것입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누구와 있나요? 내 사랑이여, 내 음성이 들린다면 여기 내게로 돌아와 주세요 나는 너무도 당신을 원해요 그리고 당신없이는 살수 없어요 나를 위해 우는 것이 아니예요 당신을 위해 울고 있어요 내 마음이 어떤지 아무도 모를 겁니다. 내 사랑이여, 내 음성이 들린다면 여기 내게로 돌아와 주세요 나는 너무도 당신을 원해요 그리고 당신없이는 살수 없어요





출처 : FREE-ZONE
글쓴이 : gungwoo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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