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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都會の天使たち / 堀內孝雄 & 桂銀淑

orchid mom 2009. 8. 15. 14:50

 

 

 

 

 

 

 

 

 

 

 

 

 

 

 

 

 

 

 都會の天使たち / 堀內孝雄 & 桂銀淑

 

 

 

 

 

この都會に眠りの天使たちが
이 도시에 잠의 천사들이

遊びに疲れて 夜を運ぶ
놀기에 지쳐서 밤을 갖어와

悲しみのベッドで 瞳を閉じれば
슬픔의 뱃트에서 눈을 감으면

幼い昔へ 誰でも歸れる
어렸을옛날로 누구나 돌아 갈수 있어

せめて愛する人が 隣りにいたら
그나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夢の中まで 連れていけるはず
꿈속까지도 다리고 갈수 있을거야

生きていることさえも 切ないなら
살아있는것 만으로도 애달프니까

泣いていいから
울어도 좋으니까

心を抱きしめて
가슴을 꼭껴 안고

ひとりで抱きしめて
혼자서 꼭껴 안고 



人生は想い出 數えるだけ
인생은 추억을 세고 있을뿐

人肌戀しい 寒い夜は
살결이 그리운 추운 밤에는

過ぎた日は いつでも綺麗すぎて
지난 날은 언제나 너무 아름다워서

淚のかけらで 飾りをつけてる
눈물조각으로 장식하고 있어


せめて悲しい人が 隣りにいたら
그나마 슬픈 사람이 곁에 있다면

夢をわけあい 飮んでいるけれど
꿈을 나눠갖고 마시고 있을수 있지만

めぐり逢えれば いつか別れの日が
다시 만나면 언젠가 이별의 날이

待っているから
기다리고 있으니까

心が泣きぬれて
마음이 한없이 울어서

ひとりで泣きぬれて
혼자서 한없이 울어서


せめて愛する人が 隣りにいたら
그나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夢の中まで 連れていけるはず
꿈속까지 다리고 갈수 있을거야

生きていることさえも 切ないなら
살아있는것마저 애절하니까

泣いていいから
울어도 좋으니까

心を抱きしめて
가슴을 꼭 껴안고

ひとりで抱きしめて
혼자서 꼭 껴안고

 

 

 

 

 

 

 

 

 

 

 

 

 

출처 : 緣...
글쓴이 : 언젠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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