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朝 / ペドロ＆カプリシャス
別れの朝 ふたりは
이별의 아침 두사람은
さめた紅茶 のみほし
식어버린 홍차 마시고서
さようならの くちづけ
잘 있어란 입맞춤
わらいながら 交わした
웃으면서 나누었지
別れの朝 ふたりは
이별의 아침 두사람은
白いドアを 開いて
하얀 문을 열고서
驛につづく 小徑を
역으로 이어지는 좁은길을
何も言わず 步いた
아무말 하지않고 걸었었지
言わないで なぐさめは
말하지 말아요 위로의 말은
淚をさそうから
눈물이 나오려니까
觸れないで この指に
닿지 말아요 이손가락에
心が亂れるから
마음이 흐트러지니까
やがて汽車は 出てゆき
이윽고 기차는 떠나가고
一人殘る 私は
혼자 남는 나는
ちぎれるほど 手をふる
팔떨어질 정도로 손 흔들고
あなたの目を 見ていた
당신의 눈을 봤었지
言わないで なぐさめは
말하지 말아요 위로의 말은
淚をさそうから
눈물이나오려니까
觸れないで この指に
닿지 말아요 이 손가락에
心が亂れるから
마음이 흐트러 지니까
やがて汽車は 出てゆき
이윽고 기차는 떠나가고
一人殘る 私は
혼자 남는 나는
ちぎれるほど 手をふる
팔떨어지도록 손흔들고
あなたの目を 見ていた
당신의 눈을 봤었지
ラ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라.......
あなたの目を 見ていた
당신의 눈을 봤었지
출처 : 緣...
글쓴이 : 언젠가 원글보기
메모 :
'chanson·canz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가을의 기도 - 김남조 (0) | 2009.09.22 |
|---|---|
| [스크랩] Autumn Leaves - Patricia Kass, Yves Montand (0) | 2009.09.21 |
| [스크랩] Ma Voix Ma Voie 中 / Maria Naumova (0) | 2009.09.19 |
| [스크랩] Lo Mucho Que Te Quiero / Rene & Rene (0) | 2009.09.19 |
| [스크랩] Ismael Lo (0) | 200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