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unamadim(절규) - Isin Karaca
Senden sonra
Ne fam mavi
Ne fam sari
Oimadi
뜯겨져 나간 비듬같은 날들이
이토록 그리워 소금 뿌린 가슴임은
무너지지 않는 돌무덤처럼
단단한 추억 때문일까
Hafif bir soz' gibi belki
Ama o'yle yerin dolmadi
Ben sensimi zorldim
Ayakia kalmak iqin
백합 조개처럼 얇샵하던
무지의 젊은 날에 휘어저 보려던 욕망이
와르르 스러져 내려
Tufunamadim
Tufunamadim
Siirlere sarkilara
Ben nereye sen oraya
내 육신을 조여드는 그물이 되어 버렸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구름이 흘러간다
Tufunamadim
Tufunamadim
Doqdug'un sehirlere
O'nu'me du'ger golgen
이젠 사랑했던 바람도
차가운 파편이 되어 나를 고통스럽게 하네
점점 나의 육신도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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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음 고인 샘
글쓴이 : 思岡 안숙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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