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스크랩] Tutunamadim(절규) - Isin Karaca

orchid mom 2010. 5. 27. 09:32

 

 


            
          Tutunamadim(절규) - Isin Karaca 
          Senden sonra
          Ne fam mavi
          Ne fam sari
          Oimadi
          뜯겨져 나간 비듬같은 날들이
          이토록 그리워 소금 뿌린 가슴임은
          무너지지 않는 돌무덤처럼
          단단한 추억 때문일까
          Hafif bir soz' gibi belki
          Ama o'yle yerin dolmadi
          Ben sensimi zorldim
          Ayakia kalmak iqin 
          백합 조개처럼 얇샵하던
          무지의 젊은 날에 휘어저 보려던 욕망이
          와르르 스러져 내려
          Tufunamadim
          Tufunamadim
          Siirlere sarkilara
          Ben nereye sen oraya 
          내 육신을 조여드는 그물이 되어 버렸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구름이 흘러간다
          Tufunamadim
          Tufunamadim
          Doqdug'un sehirlere
          O'nu'me du'ger golgen 
          이젠 사랑했던 바람도
          차가운 파편이 되어 나를 고통스럽게 하네
          점점 나의 육신도 지쳐간다..
          
     
     
     
    출처 : 마음 고인 샘
    글쓴이 : 思岡 안숙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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