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이의 사랑
양 파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Oh,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Getting closer day by day.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
세상이 바라는 걸.
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출처 : 비오는 그대 창가에...
글쓴이 : 센티멘탈 쵸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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