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canzone...

[스크랩] Pense A Moi (내 생각을 해줘요) / Helene Rolles

orchid mom 2010. 10. 18. 09:19


  
      Pense A Moi ... Pense a moi le soir en te couchant Pense a moi en te reveillant Pense a moi en te brossant les dents Pense a moi, a moi, tout le temp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Pense a moi en buvant ton cafe Pense a moi chez le boulanger Pense a moi en marchant dans la rue Pense a moi ou ne pense plu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Y a tant de choses que je n'comprends pas Je n'sais pas pourquoi je te dis ca Peut-etre qu'un jour tu comprendras Pense a moi en serrant dans tes bras Cette fille que tu n'aimes pas Pense a moi en lui disant tout bas Tous ces mots que j'attends de toi J'ai compris pourquoi je te dis ca Meme si je ne comprends pas pourquoi J'ai compris pourquoi je te dis ca C'est qu'au fond je pense encore a toi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잠에서 깨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양치질을 하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언제나 내 생각을 해줘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커피를 마시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빵집에서 내 생각을 해줘요 길을 걸으면서 내 생각을 해줘요 내 생각을 해줘요 아니면 이젠 더 이상 생각하지 말던지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 날엔가는 아마 그대가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그대가 좋아하지도 않는 그 소녀를 껴안으면서도 내 생각을 해줘요 내가 그대에게서 기대하는 그 모든 말들을 그 소녀에게 속삭이면서도 내 생각을 해줘요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고 있었어요 내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대에게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알고 있었어요 그건 사실은 내가 아직도 그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걸

출처 : 두엄자리
글쓴이 : 조각의to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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