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친구야
내 나이 묻지 말아줘, 이름도 물어보지 말아줘
핸펀도 묻지 말아줘 비서가 고객에 사정이래
친구야 돈이 없다 외롭다 술 한잔 마시자 이 밤이 다 지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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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살아갈 날들의 추억
글쓴이 : 쪽빛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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