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부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피아노로 데뷔를 했으나 진 아몬스의 밴드에서 활동 하면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여 최고의 알토 주자인 찰리 파커밴드에 들어가면서
하루 아침에 미국인의 입에 오르게 된다.
VEE-JAY라는 레이블을 통해 어네스트 골드의 유면한
영화 음악인 Ecodus를 발표하면서 일약 스카가 된다.
메이저사인 아클란틱사로 옮겨 1965년 부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에디의 연주는 재즈에 블루스적인 요소를 가장 많이
융하해서 연주를 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EDDIE HARRIS I'M TIRED OF DRIVING 1978
Eddie Harris - Funk Project - 1989 Part.1
출처 : FREE-ZONE
글쓴이 : gungwoo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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