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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루 하루 / 티샤니

orchid mom 2011. 3. 25. 13:50

 

 

 

 

 

 

 

하루하루

de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eux desir
Tu me veus
tu ma manque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가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 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언젠가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출처 : 살아갈 날들의 추억
글쓴이 : 쪽빛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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