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우는 소나무를 주로 찍는 사진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마치 붓으로 먹의 농담을 표현하듯
흑백의 필름으로 소나무 숲의 명암을 신비롭게 표현합니다.
현재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초겨울 고궁의 정취를 느끼며
좋은 사람과 느긋하게 사진을 감상하면 좋겠네요.
remember/김윤
출처 : 청정제주 명품 농수산물
글쓴이 : 블루엔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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