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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우 - 패티김

orchid mom 2012. 3. 25. 08:08


 
 



 초우 -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출처 : 산골짜기 봉화미김치
글쓴이 : 하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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