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마음이 끌림)과 간섭(부당하게 참견함)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그 사람을 이해 하려는 것은
관심이라 하고
내 입장에서 그 사람을
이해 시키려는 것을 간섭이라 한다.
나는 관심이라고 생각 하는데
상대방은 간섭이라고 생각 할 수 있고...
나를 향한 누군가의 눈빛과 말에
관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나요?
간섭으로 몸부림치고 있나요?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원하신다면
신뢰와 존경이 있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거리를 두다 (0) | 2012.10.18 |
---|---|
[스크랩] 삶에서 `간절`이 빠져나간 뒤 (0) | 2012.10.10 |
관심과 간섭(산너머님에게서 가져온 글) (0) | 2012.10.08 |
영화 속에서... (0) | 2012.09.17 |
영화 (0) | 201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