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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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심원은 대한민국의 화가이다.
그녀는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하였다.
2002년에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인터넷에 올린 그림이 미니홈피
배경화면으로 사용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기장, 수첩, 달력, 가방 등의 아트 상품을 만들었다.
신사동에 육심원 씨의 작품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육심원 빌딩이 있다.
그는 손으로 두꺼운 장지(壯紙)에 분채(粉彩)를 수십 번씩 덧칠하면서
그림을 그린다(옮김)
출처 : 행복한나의작은공간
글쓴이 : 윤일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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