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딱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는 말,
짐을 덜어주는 사람 아니면 짐을 지우는 사람.
나 사는 동안에 그 누구에게도 짐 지우고 싶지 않네.
그것 외에는 나 입 꽉 다물고 살고 싶네.
누군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아무 상관 없네.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을 뿐,
징징거리던 종종거리던 그것은 오로지
당신 스스로의 가치 문제.
- 어느 블러그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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