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canzone...

Cet Amour (이런 사랑) - Jacques Sauveur Jean

orchid mom 2013. 1. 24. 17:03

 

 

 

 

 

 

 

세상엔 딱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는 말,

짐을 덜어주는 사람 아니면 짐을 지우는 사람.

 

나 사는 동안에 그 누구에게도 짐 지우고 싶지 않네.

그것 외에는 나 입 꽉 다물고 살고 싶네.

누군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아무 상관 없네.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을 뿐,

 

징징거리던 종종거리던 그것은 오로지

당신 스스로의 가치 문제.

 

 

- 어느 블러그 글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