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ous blue raincoat
새벽 네시, 12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어.
그날밤 둘 사이의 일들도 정리를 했다고 하던데. 우리가 마지막으로 널 보았을 때 넌 무척 나이 들어 보였고
내가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
Sincerely, a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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