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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다림,설레임/ 강허달림

orchid mom 2014. 8. 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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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꼭 즐겁고 신나는 일이 반드시 생기는 법

 
      웃는 것도 습관이다



 

 

 

 
 
 
 
 
 



수양과 자기 개발로 자신을 갈고 닦는 날

 
신제품이 판을 치는데서
낡은 제품은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최근 무슨 책 읽으셨다구요?

라고 누가 물으면
     ˝바빠서..˝라고 대답하지 않았는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날 
도전할 때 승부는 50대 50이지만


       포기 할때는 100% 패배만 있을 뿐





 

 

 
 
 
 
 
 



금빛 찬란한 미래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날
하찮은 존재라고 느꼈던 자기가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발견했을 때부터


        자신의 역사는 달라진다
                             

                             

 

 

 

 
 
 
 
 
 



토론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 가는 날
한 주일 동안
한마디도 나누지 않은 동료가 있는가?
사소한 문제로 껄끄러운 사이가 된 사람과

 

      차 한잔의 시간을 가져 보자

 


 

 

 

 
 
 
 
 
 



일체의 근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
마음을 청소하고 무념무상으로 될 때


           마음의 길이 운명의 길이 됨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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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설레임,,,,,,,강허달림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움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들어찬 숨결조차 버거우면
살짝 여밀듯이 보일듯이 너를 보여줘 그럼 아니. 또 다른 무지개가 널 반길지,,,,,

난 그저 나였을 뿐이고, 넌 그저 너였을 뿐이니, 너도, 나도, 나도, 너도,
너나할 것없는 세상에, 생각에, 최선에, 말들에, 웃음에, 이미 별 볼일 없는 것들이진 않아

기다림 속에서도 활짝 웃을 수 있겠지 아무렇지 않는 듯 흘려버린 시간들 공간들도
얘기할 수 있게 또 그래 기다림이란 설레임이야 말없이 보내주고 기쁠 수 있다는 건

바보같으니,,,바보같으니,,,바보같으니,,, 바보같으니,,,바보같으니,,, 바보같으니,,,바보같으니,,,,,

출처 : 두엄자리
글쓴이 : 조각의to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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