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세마랑(Semarang)에서 태어난
1963생의 사진작가 Hengki Koentjoro의 아름다운 흑백사진입니다.
칼라의 화려함 보다는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흑백의 묘미를 가장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진작가입니다.
지금은 아내와 세 아이들과 자카르타에 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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