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지요 빗물이 미끄러져 내리 듯 눈가에 맺힌 하염없는 그리움 그리움이었다가 미움이었다가 다시 사랑으로 자리하는 바람이었다가 소낙비였다가 다시 행복으로 다가오는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를 것 같으면서도 어느새 가슴 안에 꽉 차는 사랑이라는 이름 바로 당신
출처 : 방문해주신 모든분께 행복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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