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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指輪 / 森進一

orchid mom 2009. 8. 8. 08:25

 

 

 

 

 

 

 

 

 

 

 

 

 

 

 

 

 

 

指輪 / 森進一

 

 

 



指に くいこむ 想い出 よりも
손가락에 파고드는 추억 보다도

今夜は やさしい あなたが 欲しい
오늘밤은 다정한 당신을 원해요

指輪 グラスに 投げ 入れりゃ
반지를 글래스에 던져 넣으면

抱いて 抱いてと 浮き 沈み
안아줘 안아줘 하고 떳다 가라앉으며

きりもみ しながら 身を 焦がす
나선으로 돌면서 몸을 태우네


あの日 私に めかくし させて
그날 나의 눈을 가리고

指に 通した おもいで 指輪
손가락에 끼워준 추억의 반지

淚 ぐんだら 抱き 寄せて
눈물 지으니까 끌어 안고서

とても 似合うと うなずいた
참 잘 어울린다고 끄덕였던

あなたを 信じて 燃えた 夜
당신을 믿고서 타오른 밤


思い 切ろうと はずした はずの
단념 하려고 빼냈었는데도

指輪に あなたが キラリと 光る
반지에 당신이 번뜩 떠올라

いっそ 憎めりゃ 樂なのに
차라리 미우면 편 한데도

醉えば 醉うほど 戀しくて
취하면 취할수록 그리워서

この 手に 指輪を 戾すのよ
이 손에 반지를 도루 끼워요   

 


 

 

 

 

 

 
 
 
 
 

 

출처 : 緣...
글쓴이 : 언젠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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