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慕情 / 邓丽君
心が忘れた あの人も
마음이 잊어버린 그사람도膝が重さを おぼえてる
무릎이 무게를 기억하고있어
長い月日の 膝枕
긴긴 세월의 무릎 베개
タバコぷかりと ふかしてた
담배를 뻐끔 피우고 있었지
憎い こいしい 憎い こいしい
밉고 그리워 밉고 그리워
めぐりめぐって 今はこいしい
돌고 돌아 지금은 그리워
***
雨あめふれふれ もっとふれ
비야 비야 오라오라 더욱더 오라
私のいい人 つれてこい
내가 좋아하는사람 데리고 오라
あめあめふれふれ もっとふれ
비야비야 오라오라 더욱더 오라
わたしのいい人 つれてこ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데리고 오라
一人でおぼえた 手料理を
혼자서 익힌 손요리를
なぜか味見が させたくて
어쩐지 맛을보게 하고싶어서
すきまだらけの テ-ブルを
빈자리 투성이의 테이블을
皿でうずめて いるわたし
접시로 메꾸고 있는 나
きらい あいたい きらい あいたい
싫어 보고파 싫어 보고파
くもりの空なら いつも逢いたい
날씨가 흐리면 언제나 보고파
출처 : 緣...
글쓴이 : 언젠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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