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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orchid mom 2009. 12. 8. 10:49

2009년  12월  8일

 

드러내놓고 사랑을 표현할수 없는 한사람

다른사람을 의식하지 않음 안되는 한사람

나에게 외로움과 그리움을 안겨준 한사람

 

하지만

미워할수없는 가슴한구석 아리한 그분

 

오늘도

 

나에게

 

사랑을 주신다

마음을 주신다

슬픔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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