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가 조현계님은 저의 고등학교 화실 선생님이십니다.
몇 십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채화에 대한 열정으로 작업해오시고 계시는 분이며
그 그림에 대한 열정을 배우고 싶은 ....
아직도 제 마음의 스승입니다.
그런데 십 수년 전부터 찾아뵙지 못하고 있어서 죄송스런 마음을 금할 길 없네요.....
출처 : 서인천의 수채화 갤러리
글쓴이 : 울트라마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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