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canzone...

[스크랩] Cristian Castro Collection

orchid mom 2009. 12. 21. 09:37
      Cristian Castro Collection



      Por amarte asi
      이렇게 당신을 사랑해도 된다면
Siempre seras la nina que me llena el alma Como un mar inquieto, como un mar en calma Siempre tan lejano como el horizonte Gritando en el silencio tu nombre en mis labios Solo queda el eco de mi desengano Sigo aqui en mi sueno de seguirte amando Sera, sera como tu quieras pero asi sera Si aun tengo que esperarte siete vidas mas Me quedare colgado de este sentimiento (Coro) Por amarte asi Es esa mi fortuna, es ese mi castigo Sera que tanto amor acaso esta prohibido Y sigo aqui muriendo por estar contigo Por amarte asi A un paso de tu boca sin poder besarla Tan cerca de tu piel y sin poder tocarla Ardiendo de deseos con cada mirada Por amarte asi.. Por amarte asi.. Por amarte y asi voy caminando en esta cuerda floja Corri tras de tu huella convertida en sombra Piso en el amor que me negaste un dia Contando los segundos que pasan por verte Haciendote culpable de mi propia suerte Sonando hasta despierto con hacerte mia Sera, sera como tu quieras pero asi sera Si aun tengo que esperarte siete vidas mas Me quedare colgado de este sentimiento

영원히 당신은 내영혼을 채우는 소년이에요 성난 바다처럼 잔잔한 바다처럼 언제나 저 수평선 만큼 멀리있지만.. 내 입술로 고요속에 당신의 이름을 외치면 단지 실망의 메아리만 남겠지요 사랑하는 당신을 쫓는 꿈속에서.. 당신이 바라는 대로 될거에요. 그렇게 될거에요 일곱번 이상의 인생동안 당신을 기다려야 한다면 이 감정이 실망감으로 남겠지요 (후렴)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은 나의 운명이고 이것이 나의 고통 이에요 만약 이런 사랑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당신과 함께 하기위해 죽음을 택하겠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입술의 스침,키스할수 없는 당신의 피부의 가까움, 만질수 없는 눈빛으로 바램들이 불타고..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기에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을 사랑하기에 그렇게 나는 이 느슨한 인연을 잡고 걸어갑니다 그렇게 나는 이 느슨한 인연을 잡고 걸어갑니다 그림자로 변한 당신의 발자욱 뒤에서 따라갑니다 사랑의 키스를 거절한 어느날.. 당신을 보기위해 보낸 시간들을 세면서 내 자신의 운을 탓하면서 깰 때까지 당신을 내것으로 만드는 꿈을 꾸면서 당신이 바라는 대로 될거에요, 그렇게 될거에요 일곱번 이상의 인생 동안 당신을 기다려야 한다면 이 감정이 실망감으로 남겠지요


      Te IIame 전화 걸었어
Hola, amor! Quiero despedirme Antes de irte necesito oir tu voz. Hace tiempo que no hablamos, que dejamos en silencio nuestro amor Te llame, porque te quiero todavia porque en mi la rebeldia ya paso, porque se que nuestro amor que fue tan grande, aun esta en algun lugar del corazon Te llame porque no aguanto mi tristeza porque no puedo soportar tanto dolor porque nadie va a borrar toda la huella que dejaste con tu amor... que dejaste con tu amor Te llame porque la vida es una sola, y en la mia esta faltando tu calor, te llame porque un amor que fue tan grande, aun esta en algun lugar del corazon No hace falta que te diga que me marcho porque yo no se vivir sin nuestro amor Ni hace falta que te diga que me muero ya lo sientes en el tono de mi voz Hoy yo se que somos uno para el otro, que los dos somos un solo corazon y aunque tarde yo aprendi que no hay olvido que destierre para siempre un gran amor Te llame porque no aguanto mi tristeza, porque no....

안녕! 자기야! 작별을 하고 싶어 니가 떠나기 전에 너의 목소리를 들어야겠어 대화 안한지 참 오래되었지 우리의 사랑을 침묵에 맡겼지 너한테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아직 널 사랑해서 왜냐하면 나의 반항 기질은 이제 지났어 왜냐하면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도 위대하다는 것을 마음속 어딘가에 사랑이 있다는 걸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내 슬픔을 못 견뎌서 왜냐하면 이런 아픔을 이겨낼수가 없어서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이 흔적을 지울수 없어 니가 남긴 이 사랑 때문에 니가 남긴 이 사랑 때문에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인생은 단 하나 뿐 이래서 그리고 내 인생에선 너의 열정이 모자라고 있어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이 사랑은 너무나도 위대했어, 아직도 있어 마음속 어딘가에 아직도 너한테 말할 필요도 없어 내가 떠난다는것을 왜냐하면 난 모르겠어 우리의 사랑없이 살수 있을런지 너한테 말할 필요도 없어 내가 죽는다는 것을 너무 사랑해서 내 목소리 톤으로 넌 느낄수 있을거야 오늘 난 알어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있다는 것을 우리 둘은 하나의 마음이라는 것을 그리고 비록 늦게 깨달았더라도 이 세상에 묻을수 있는 위대한 사랑은 없다는 것을....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내 슬픔을 못 견뎌서 왜냐하면.....
      Te IIame (전화 걸었어) Yo Queria (사랑했어요) Rain Ver. Hoy Quiero Sonar (난 오늘 꿈을 꾸고 싶다)
      Cristian Castro (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가수,배우, 쇼 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 의 아들이다. 한국사람의 정서에도 잘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는 5살의 나이로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7살때 프로그램내에서 "C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에서 데뷔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고 하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때 팝 발라드로 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도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 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출처 : FREE-ZONE
    글쓴이 : gungwoo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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