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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Je Suis Malade (저는 마음이 아파요 ) - Lara Fabian

orchid mom 2010. 3. 10. 10:04
 
 
Je Suis Malade (저는 마음이 아파요 ) / Lara Fabian 



Je ne rêve plus je ne fume plus
Je n'ai même plus d'histoire
Je suis seule sans toi
Je suis laide sans toi
Je suis comme un orphelin dans un dortoir
Je n'ai plus envie de vivre dans ma vie
Ma vie cesse quand tu pars
Je n'ai plus de vie et même mon lit
Ce transforme en quai de gare
Quand tu t'en vas
이제 저는 꿈을 꾸지 않아요.
더 이상 담배도 피우지 않구요.
이제 저는 이야기조차도 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이 없다면 저는 더러워져요.
당신이 없다면 저는 추해진답니다.
마치 침대를 같이 쓰는 어느 고아처럼요.

더 이상 저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떠난다면 제 삶은 끝날거에요.
저는 이제 살고 싶지도 않아요.
다시금 제 침대는 쓸쓸한 기차역
플랫폼처럼 변할거에요.
당신이 가버린다면...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è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ésespoir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arrive on ne sait jamais quand
Tu repars on ne sait jamais où
Et ça va faire bientôt deux ans
Que tu t'en fous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마치 우리 엄마가 매일 밤마다 나가곤
했던 때처럼요.
또한 그녀가 절망과 함께 저를 혼자
남겨둔 때처럼 말이에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아프답니다.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오고
어디인지 아무도 모르게 당신은 다시 떠나가죠.
당신이 그렇게 놓여진 것도
얼마 있지 않으면 2년이 될거에요.


Comme à un rocher, comme à
un péché
Je suis accroché à toi
Je suis fatigué je
suis épuisé
De faire semblant d'être heureuse
quand ils sont là
Je bois toutes les nuits mais
tous les whiskies
Pour moi on le même goût
Et tous les bateaux portent ton drapeau
Je ne sais plus où aller tu es partout
마치 암초에 의한 것처럼
마치 잘못에 의한 것처럼
저는 당신께 집착한답니다.
그들이 거기 있을 때 행복한 척 하느라
저는 피곤하고 지쳐있어요.

저는 밤마다 술을 마시죠.
그런데 저에게 있어 모든 술들이
다 같은 맛이에요.
다시금 모든 배들은 당신의 기수가 되지요.
이제 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어디라도 있을 수 있지만..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Je verse mon sang dans ton corps
Et je suis comme un
oiseau mort quand toi tu dors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u m'as privé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é de tous mes mots
Pourtant moi j'avais du talent avant ta peau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당신의 몸에다 저는 저의 피를 흘려부어요.
당신이 잠든다면,
저는 마치 죽은 새와도 같아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노래를 빼앗아갔고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말들을 비워버렸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에겐 재주가 있었지요.
당신 생명 앞에서는..


Cet amour me tue si ça continue
Je crèverai seul avec moi
Près de ma radio comme un gosse idiot
Ecoutant ma propre voix qui chantera
그 사랑 때문에 저는 미칠 것 같아요.
그것이 만일 계속된다면,
오로지 저로 인해 터져 버릴거에요.
제 라디오 가까이에서
제가 직접 부르는 노래를 들을
바보같은 아이처럼요...


Je suis malade complè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è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ésespoir
Je suis malade
C'est ça je suis malade
Tu m'as privé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é de tous mes mots
Et j'ai le cœur complètement malade
Cerné de barricades
T'entends je suis malade.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마치 우리 엄마가 매일 밤마다
나가곤 했던 때처럼요.
또한 그녀가 절망과 함께 저를
혼자 남겨둔 때처럼 말이에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그래요. 저는 마음이 아프답니다.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노래들을 빼앗아갔고
당신은 저에게서 저의 모든 말들을 비워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마음의 상처를 앓고있어요.
방책으로 둘러싸인 당신은
제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아실거에요..
 

 

Lara Fabian  

          29살, 셀린 디온과 같은 출신이고 셀린의 음색과 비슷하여

          제2의 셀린 디온이라고 불리는 캐나다 출신의 라라 파비안.

          최근 첫 영어 싱글 ‘I Will Love Again’ 으로 빌보드 댄스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미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라라 파비안의 가장 큰 장점은 파워풀한 가창력에 있다.

          클래식 컬한 감각에서 터져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는 전문가들도

          현재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머라이어 캐리나 셀린 디온 보다

          한 음이 높다며 그녀의 성량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녀의 또 다른 장점은 싱어 송라이터라는 점.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서까지 도맡는 그녀는 진정한 뮤지션이라는 점.

          Adagio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출처 : FREE-ZONE
          글쓴이 : gungwoo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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