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깊이 마구 파고 들어와 깊이 있는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부루스 목소리의 소유자인 카나다 궤벡 (Canada Quebec) 출신의
블루스 가수 밥 월쉬(Bob Walsh)...
몬트리올 째즈 훼스티벌 (Montreal Jazz Festival)을 비롯하여
년 200회 이상 실황 공연 및 유럽 투어 (특히 프랑스) 활동을 하
고 있는 밥 월쉬...특히 해뜨는 집(House of the rising Sun)을
들어보면 왜 그를 블루스 가수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다.
출처 : 쿤타 킹
글쓴이 : 쿤타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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