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mal werd ich m?de Von den Zweifeln, die tief in mir sind. Wenn ich fast schon aufgeb`, Gibst du der ganzen Welt wieder Sinn. 간혹 난 내속에 가득해진 절망으로 내가 무언가를 거의 포기하려 할때 그대는 이 모든 세상의 의미를 다시 알게해 줘 Wenn ich nicht weiß wohin L?sst du mich nie allein. Immer und ewig will ich bei Dir sein. 만약 내가 대체 어디로 향해갈지 모를 때 그대는 나를 절대로 혼자두진 않지 이 세상 언제 어디까지나 난 그대와 함께 있을 거야 Wenn ich dich umarme Und Dir in die Augen seh Dann bin ich verzaubert Ich weiß, dass ich nie von dir geh. 내가 그대를 꼭 안고서 그대 눈을 바라보면 난 마치 마술에 걸린듯 해 난 알아, Du hast mir beigebracht, wer liebt , ist nicht allein. Immer und ewig will ich bei Dir sein. 그대는 내게 가르쳐 줬어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거 이 세상 언제까지나 난 그대와 함께 있을 거야 Du nimmst mir meine ?ngste, Gibst mir neuen Mut, Du weißt gar nicht, wie gut mir das tut. 그대는 내 모든 두려움을 잊게해줘 그대는 내게 새로운 용기를 줘 그대 정말 모를거야, 이 모든 것들이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Oh ich schließe die Augen Und traue dem Gl?ck, Trau dem Gl?ck. 아~ 나는 눈을 감아 그리고 행복이란걸 믿어 행복이란걸 믿어 Und f?llt der Mond vom Himmel Sind wir nicht allein. 그러면 저 달이 하늘부터 내려와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닌거야 Immer und ewig ll ich bei Dir sein Immer und ewig werd ich bei Dir sein 언제나 어디까지나 나는 그 대와 함께 있을 거야 언제나 어디까지나 나는 그대의 곁에 머물게 될거야 밀바(본명은 Maria Ilva Biolcati-마리아 일바 비올카티)는 1939년 7월 18일 이태리 페라라의 고로Goro(Fe)출생으로 세계적인 대형 가수이자 배우이다.
야간 사교 클럽에 Sabrina라는 이름으로 출연하기도 했다.1959년 Rai에서 개최된 신인 Concorso에서 우승하여 첫 번째 명성을 얻었고, 이어 밀바는 에디뜨 삐아프의 유명곡들을 자신의 이태리어 버전으로 녹음한 'Milord(각하)' 앨범을 발표하였다.
1960년 Pantera di Goro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음악 세계에 나서게 되었다. (서랍속의 바다)'로 3등상을 수상하였다. 밀바는 그해 이태리레코드 비평가들로부터 '올해의 가수'로 선정되었다.
밀바는 영화에도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당대 유명배우였던 지나 롤로브리지다와 엔리코 마리아 살레르모와 함께 '이포리타의 아름다움' 이란 영화로 데뷔하였다. 변화가 시작되는 해로 기록되는데, 영가(靈歌), 가스펠 그리고 저항가요등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 당시 나온 음반 ‘Quaggiu in Filanda(여기 핀란다에서)’와 ‘John Brown(존 브라운)’은 대표적으로 사랑받은 곡이다. 그리고 'Exodus' (출애굽기), 'fischia il vento' (바람이 부네)' 'Addio Lugano Bella (안녕, 아름다운 루가노)'와 같은 곡이 수록된 앨범 'Songs of Freedom (자유의 노래)'을 녹음한다.
폴 팻이 밀바를 초대해 해방 20주년에 그녀의 곡들을 노래했고, 다시 밀바는 리사이틀 '그렇다면 이것이 위기인가?' 의 주인공인 게오르그 스트레러(Giorgio Strehler)와 함께 작업하였다. 이 작업은 '밀라노의 작은 극장'의이태리 투어로 이어진 것이다. 이와 아울러 게오르그 스트레러가 감독한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와 노래'로 이른바 브레히트(Brecht)적인 쇼를 선보이기 시작한다. 산문극으로도 데뷔했으며 이를 계기로 북구 유럽을 투어했다. 1969년에는 여배우로서로도 정점에 이르는데 지노 브라르니에리와 함께 출연한 가리네이와 지오바니니가 감독한 'Angels in Flag(깃속의 천사)'로 '실버 마스크'를 획득했다. (사랑은 가고)에 실바나 망가나와 루크 메렌다와 출연하면서 영화계로 다시 발을 돌렸다. 베니스에서는 'The Philander(연애주의자)'라는 영화의 최고 판매고로 '곤돌라 도로'를 획득하기도 했다. 1972년 앨피로 발매된 'Milva signs Brecht(밀바 브레히트를 노래하다)'로 독일 비평가들이 수상하는 음반상을 수상했다.
밀바는 필리포 지그스 감독의 두 전쟁사이의 노래 Songs between the two wars의 삽입곡 Nulla Rimpiangero(Je ne Regrette rien)으로 베를린 페스티발에서 최고의 영애를 안았으며 이곡으로 이태리와 유럽 전체를 오랫동안 투어했다. Lo Bertold Brecht(1967-1968) L'opera da tre soldi e Canto di un mostro lusitano(1971) 등이 있다.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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