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뛰어 들어갈 수 있는
그릇된 짓을 하지 않고선 불가능 하지.
뱃장도 있어야 되고,
네가 사치스럽고 깨끗한 영혼을
즉시 산다는 걸 단념하고 성자라도 되는게 좋지.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이야.
현세나 내세,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거든
전혜린 / 불꽃처럼 살다 신화처럼 죽다
.
출처 : 두엄자리
글쓴이 : 조각의top 원글보기
메모 :
노래가 좋으네~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는 사랑하기를 배웁니다 (0) | 2011.10.06 |
---|---|
[스크랩] 우리는 `지금`을 살아야 한다 (0) | 2011.10.01 |
[스크랩] 정말 내가 필요한 것은 (0) | 2011.07.13 |
[스크랩] 세 개의 체 (0) | 2011.07.12 |
[스크랩] 좋은 친구 하나 있으면, 세상 살 맛이 납니다 (0) | 201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