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고픈 나무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미야 요코. 1973년 오사카 태생.

출처 : 향리 님의 플래닛입니다.글쓴이 : 향리 원글보기메모 :

투명한 그리움 ..... Frederic Delarue 선율 01. Heaven 02. Sent 02. A Moment Of Bliss 03. Good Thoughts 04. Soaring With The Angels 05. Whistling Grace 06. Celestial Lullaby 07. Pursuit Of Dreams 08. Cherubs' Ballad 09. You Have The Face Of An Angel 10. Ethereal Glory 11. Celestial Lullaby Unplugged Version) 12. Stillness Of The Aurora 그대가 한자락 강물로 내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움 만이 선은 아니야...   "엄마~ 왜 천사의 눈을 가리고 가는거야?" "또 왜 저 흑인 소년은 불만에 찬 표정인거야?" 그건 말이지... 저 천사에게 자신을 치료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야... "왜???" 저 천사는 고결해서 자존심도 강하거든... ..

하얀 메밀로 뒤덮힌 산에 붉은 땅이 보이는 것은 산화철(쇠 녹가루 - Fe2O3)이다. 저게 우리에게는 없어서 호주에서 수입해 온다. 북한은 평북 무산에서 출토 된다.저걸 용광로에 넣고 3000 도에서 공기를 넣어 주면 산소는 빠져 나가고 쇳물이 남는다. 바로 '쇳덩어리' 이다.

출처 : FREE-ZONE글쓴이 : gungwool 원글보기메모 :

인간을 가장 쉬이 늙게 하는 것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그 어떠한 것이든 체념하는 마음이 다. T.F.그린

꿈에 더 높은 구름 꿈 기다리다 마중 달 들 피아노 휘영청 七部 이방 섬 더 높은 구름 詩人의 마을 달빛 사랑 여름 사랑 得 그녀가 온다 그녀의 집은 어디에 하일 겨울 사랑 꿈 꿈 그녀가 온다 戀書 나들이 나들이 月見 꽃길 봄길 그대 휘영청 바다 그대 책읽기 좋은 날 卍行 여기까지 -->

안개꽃은 싸락눈을 연상시킵니다. 그대가 싸락눈 내리는 날 거리에서 고백도 하기 전에 작별한 사랑은 어느날 해묵은 기억의 서랍을 떠나 이세상 어딘가에 안개꽃으로 피어나게 됩니다. 아무리 방황해 보아도 겨울은 끝나지 않습니다. 불면 속에서 도시는 눈보라에 함몰하고 작별은 오래도록 아물지 ..

가지와 방아개비 수박과 들쥐 어숭이와 개구리 산차조기와 사마귀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원추리와 개구리 양귀비와 도마뱀 오이와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