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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故 유관순 열사 · 독립 운동가 1902年 12月 16日 ~ 1920年 9月 28日 서대문 형무소, 검거 당시 17세 故 유관순 열사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견딜 수라곤 없는 상상 초월인 엄청난 고문을 받았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성폭행. 그 것도, 고문을 당하고 난 뒤 몸이 만신창이가 된 ..

main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