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2009년 12월 14일
주말,휴일내내 김장하느라 피곤한건지...
왜 이리도 짜증이 나는건지...
모든것들이 부질없는듯,,,
아무것도
누구에게도
관여하고 싶지않은...
그냥
혼자
깊은 산 속에
홀로있고 싶은맘...
그런날이
바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