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인생무상

orchid mom 2009. 12. 14. 14:13

2009년  12월  14일

 

주말,휴일내내 김장하느라 피곤한건지...

왜 이리도 짜증이 나는건지...

 

모든것들이 부질없는듯,,,

 

아무것도

누구에게도

관여하고 싶지않은...

 

그냥

 

혼자

 

깊은 산 속에

홀로있고 싶은맘...

 

그런날이

바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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