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요며칠 많이 우울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이의 메일과
생각지도 않은 이의 전화와
생각지도 않은 이의 댓글들
생각지도 않은 이의 꿈...
이러한
생각하지 않은 것으로 부터의 선물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나게 하는것같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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