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canzone...

[스크랩] 舟唄 - 歌:八代亞紀

orchid mom 2010. 3. 1. 19:06

 舟唄 - 歌:八代亞紀  

 

舟唄 - 歌:八代亞紀

  舟唄 - 歌:八代亞紀

詞:阿久 悠 曲:浜 圭介

오사케와 누루메노 칸가 이이
お酒は ぬるめの かんが いい
술은 미지근하게 데운게 좋아

사카나와 아붓타 이카데 이이
肴は あぶった イカで いい
안주는 구운 오징어로 좋아

온나와 무구치나 히토가 이이
女は 無口な ひとが いい
여자는 말없는 사람이 좋아

아카리와 본야리 토모랴 이이
燈りは ぼんやり ともりゃ いい
등불은 희미하게 비치면 좋아

시미지미 노메바 시미지미토
しみじみ 飮めば しみじみと
차근차근 마시면 곰곰이

오모이데 다케가 유키스기루
想い出 だけが 行き過ぎる
추억만이 지나가네

나미다가 포로리토 코보레타라
淚が ポロリと こぼれたら
눈물이 찔끔 나오면은

우타이 다스노사 후나우타오
歌い だすのさ 舟唄を
노래를 불러요 뱃노래를


오키노 카모메니 후카사케사세테요
沖の 鷗に 深酒させてヨ
바다의 갈매기를 술취하게하고서

이토시 아노코토요 아사네스루
いとし あの娘とヨ 朝寢する
사랑스런 그애와 늦잠 자요

단쵸네
ダンチョネ
단?네


미세니와 카자리가 나이가 이이
店には 飾りが ないが いい
가게는 장식이 없는게 좋아

마도카라 미나도가 미에랴 이이
窓から 港が 見えりゃ いい
창문에서 항구가 보이면 좋아

하야리노 우타나도 나쿠테 이이
はやりの歌など なくていい
유행하는 노래같은건 없어도 좋아

토키도키 무테키가 나레바 이이
ときどき 霧笛が 鳴れば いい
때때로 무적이 울리면 좋아

호로호로 노메바 호로호로토
ほろほろ 飮めば ほろほろと
주룩주룩마시면 주룩주룩

코코로가 스스리 나이테이루
心が すすり 泣いている
마음이 흐느껴 울고있어요

아노코로 아노코오 오못타라
あの頃 あの娘を 思ったら
그때의 그애를 생각하면은

우타이 다스노사 후나우타오
歌い だすのさ 舟唄を
노래를 불러요 뱃노래를


보쓰보쓰 노메바 보쓰보쓰토
ぽつぽつ 飮めば ぽつぽつと
찔끔찔끔 마시면 찔끔 찔끔하게

미렌가 무네니 마이모도루
未練が 胸に 舞いもどる
미련이 가슴에 되돌아와요

요후케테 사비시쿠 낫타나라
夜更けて さびしく なったなら
밤이 깊어 외로워 지면은

우타이 다스노사 후나우타오
歌い だすのさ 舟唄を
노래를 불러요 뱃노래를

루루루 루루루...
ルルル ルルル……
루루루 루루루....


だんちょねぶし 【だんちょね節】
大正から昭和にかけて酒席で流行した唄。源流は不明。三浦市三崎を中心に廣まり、
今では神奈川縣民謠の扱いをされている



舟唄 / 八代亞紀

출처 : 여정
글쓴이 : gilbut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