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작가 :서울대졸. 그리움에 향수를 더한 서정적인 언어로 향토색 짙은 그림을 그립니다
치마저고리 차림의 단발머리 소녀와 흙벽에 아무렇게나 쓰인 낙서 그리고 병아리 .........아련한 울림으로 마음을 흔듭니다.
BONGALLERY Booth k-52 본화랑
출처 : 요~~이~ㅅ땅!! 시작은아무리늦어도빠르다!!
글쓴이 : 크레파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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