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올 한해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내가 살아온 그 어느때보다도 무척이나 분주했는듯하다ㅡ.ㅡ 귀촌으로의 준비에서 부터 아직까지도 진행중인 집 주변 정리.... 집이 아닌 수목원이 되어가는듯하다 땅이 이젠 나무로 그득해진다~ㅎ 나무를 좋아하기에 식구가 늘어나는게 싫은건 아.. talk 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