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크리스마스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라지만 크리스마스의 막연한 들뜨는 맘이 들지가 않는것이 나이가 들어서일까? 어제는 오랜만에 중국에 있는 친구에게서 e-mail을 받았다 구정에 울산에 온다고 시간을 비워두라고 하니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 여고친구들은 오랜기간 만나지 못하더라도 그 시간의 .. talk 2008.12.24
추운날... 12월 19일 살살한 날 버스를 타고 오면서 오늘따라 화요비의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이라는 노래가 가슴에 와닿네 날씨예보를 보지않고 옷을 얇게 입고 나와서인지 아님, 맘이 허전해서 인지 ... 왜이리도 추운걸까? 자꾸 몸이 움츠러들어 몸이 아파온다 생각도 움츠러들게 만들고 행동마저 더 움츠러들.. 카테고리 없음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