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소포

orchid mom 2009. 1. 2. 09:07

1월 2일

 

새해

예전같으면 뭔가 새로운 희망의꿈을 꾸어 보기도 했었는데 ...

42년을 살고 43년째

글쎄 ,,,

어제와 다르지 않는 일상들

에제보단 조금씩 나아진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

하지만

좋은일들이 생길 거라는 희망을 억지로라도 안으며 살아보자!!!

분명,,,

 나에게도

건강과 행복가득한 소포가 올거야

그 소포 잘 받아둬서

일년내내 조금씩 조금씩 꺼내보며 나도 행복해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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