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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e Fusil Rouille / Enrico Macias

orchid mom 2010. 1. 2. 09:18



















Le Fusil Rouille / Enrico Macias






J"ai vu le soleil bruler la mer

Le volcan eteint fendre la terre

Des tombeaux geants perdus dans le deert

Et la goutte d"eau creuser la pierre

J"ai connu des nuits ou les etoiles

Transformaient le ciel en cathedrale

Les ruines d"un mur eargnees par le temps

Ou j"ai prie souvent et pourtant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Qu"un soldat un jour a oublie

Quelque part a l"ombre d"un buisson

Pour courir vers son village et sa maison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efere la guerre a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plus jamais



J"ai vu le savant, j"ai vu l"apotre

Passer leur vie a sauver les autres

J"ai pleure de joie en ecoutant le cri

D"une femme qui donnait la vie

Belles sont les fleurs dans le jardin

Qui s"ouvrent a la rosee du matin

Et la jeune fille dans la rue qui court

A son premier rendez-vous d"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efere la guerre a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jamais





저는 태양이 바다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어요

화산이 땅을 갈라지게 하는 것도요

사막에서 사라진 거대한 묘지와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도 보았어
저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들을 겪었어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해를 면한 무너진 돌담에서

저는 자주 간청을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어느 날인가 한 병사가 그의 집이 있는 마을로 달려가기 위해
어두운 수풀 속 어디엔가 놔두고 왔던 녹슨 총보다도 말이에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저는 학자를 보았어요
저는 사도를 보았어요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요
저는 목숨을 바친 한 여인의 외침을 들으면서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요
그 꽃들은 아침이슬을 받아 핀답니다
또한 거리에는 아가씨가 자기의 첫 사랑의 약속을 위해 달려가네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출처 : 緣...
글쓴이 : 언젠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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