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orchid mom 2012. 9. 14. 12:45

 

 

 

 

 

-  罪 -

 

 

 

 

너를 좋아하는 죄로

 

어제도 기다렸고

오늘도 기다리며

내일도 기다리겠지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알순 없지만,,,

 

누구에게

이 비밀을 얘기할 수 있겠니?

 

너를 좋아하는 죄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기다린다

 

 

 

- 세라니 -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경야독~ㅎ  (0) 2012.11.07
가을에게~  (0) 2012.09.20
딸아이 실습 마루타~!!  (0) 2012.09.01
부산 나들이  (0) 2012.08.13
옛사랑을 들으며...  (0) 20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