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새집 베란다로 본 앞동산의 모습이다
안개로 가득 가려져서 제대로 보이지않지만 이 모습이 더 좋은듯,,,
옛 집은 갑자기 집을 옮겨야해서 급하게 구한 집인지라
층수도 맘에 들지않고 집도 그러했지만
이번엔 평소 생각해둔 곳이
옮길 생각이라고하여 덥석 계약해버렸다
하여 살고있던 집이 빨리 나가지않을듯하여 한달 남짓 걱정거리였지만,,,
생각외로 빨리 계약이 성사되어 28일 이사하게 된것이다
지금 생각해봐도 참으로 다행스럽다
새 집에서는 가족 모두들
건강하게 무사 무탈하기만을 바래보며...
언제나 맘이 평화롭기만을 한번 더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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