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 /1994 / 60 x 100/수묵채색
오래된 기도 / 이문재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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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종이에 수묵, 137×135㎝
*배경그림 : 김호석화백 畵 * Aspri Mera Ke Ya Mas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Agnes Baltsa (그리이스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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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두엄자리
글쓴이 : 조각의to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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