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年歲歲花相似 (년년세세화상사)
해마다 피는 꽃은 다를 게 없지만
歲歲年年人不同 (세세년년인부동)
해마다 꽃을 반기는 사람은 같지가 않구나.
- 劉希夷(유희이)의 <代悲白髮翁대비백발옹>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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