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발걸음 2009년 2월 2일 일주일처럼 느껴지는 한달이 지나가고 짧지만 새희망이 움자라고 있는 이월이네 왠지모를 희망으로 날 들뜨게 해오던 봄이오니 옷무게만큼 발거음이 가벼워지면서 마음의 무게도 가벼워 지는것 같다 누구나 힘든 구석은 있는법 나만은 행복할 것이리라는 생각 행복해야만 한다는 생각 .. talk 2009.02.02
딸이 좋아하는 노래 ... 나도 좋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양파의 "ADDIO"도 듣고 싶고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M TO M의 "WITHOUT YOU" 노래도 좋은데... 저작권으로 올릴수가 없는게 아쉽다 Pussycat Dolls - Sway.mp3 music 2009.01.30
[스크랩] 목련 목련 목련을 습관적으로 좋아한 적이 있었다 잎을 피우기도 전에 꽃을 먼저 피우는 목련처럼 삶을 채 살아 보기도 전에 나는 삶의 허무를 키웠다 목련나무 줄기는 뿌리로부터 꽃물을 밀어올리고 나는 또 서러운 눈물을 땅에 심었다 그래서 내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모든 것을 나는 버릴 수 있었지만 .. story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