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고픈 나무

Bach / Goldberg Variations BWV988 하프시코드 Pieter Pauwel Rubens - Night Scene 행복은 한개의 촛불과 같다. 수천명이 각기 초를 들고 와서 불을 나누어 켜주고 밥을 짓고 어둠을 밝힌다해도 처음의 촛불은 변함이 없으니 행복또한 이와 같다. - 대한 열반경- Morgan Weistling -Illuminated 가끔 촛불을 켭니다. 촛불이 건네는 ..

Emil Kosa . Jr France 1903 ~ 1968 Emil Kosa . Jr Emil Jean Kosa (Jr.) Biography 1903 Born Paris, France 1907 Moved to the United States 1926 Continued at the California Art Institute Los Angeles, CA 1927 - 1928 He returned to Paris 1963 Won an Oscar for his work on "Cleopatra" 1968 Died "Bunker Hill - Downtown, Los Angeles" Paper Watercolor 21.5"H x 29.5"W x 0"D Los Angeles City Hall and Times ..

출처 : 두엄자리글쓴이 : 조각의top 원글보기메모 :

수채화가 문회실 화백 투명한 물빛 결이 빚어낸 서정 문회실-서울생 개인전4회(단성갤러리.수갤러리) 부스개인전4회(서울미술관.라메르갤러리.안산단원미술관) 현대작가 초대전(일본)외,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200여회

<출처;http://tong.nate.com/hnj00516>

** 서민의 화가 박수근의 작품 세계 / 수채화 모음 ** 박수근(1914-1965)의 삶과 예술은 '서민의 화가'라고 한마디로 요약된다. 그는 곤궁한 시절에 힘겹게 살아갔던 서민화가 그 자체였다. 1914년 강원도 양구 산골에서 태어난 박수근은 가난 때문에 국민학교밖에 다닐 수 없었 다. 6.25동란 중 월남한 그는 ..

Thierry Duval 의 수채화 미라보 다리... 미라보 다리 밑으로 센느 강이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흐르네 기쁨은 항상 고통 뒤에 온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밤이 오고 시간이 울리고 세월은 가지만 나는 남아있네. 손에 손을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서 있자. 마주잡은 팔 밑으로 영원히 바라보기에 지친 물결이 ..

Waygood, Danny Daybreak ... Tol and Tol <출처;eroom.korea.com/bssk>

출처 : 정인성 그림 세계글쓴이 : 정인성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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