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고픈 나무

작품명 : 부산항 종이 : 파브리아노 재료 : 수채 작품크기 : 30×20

출처 : 정인성 그림 세계글쓴이 : 정인성 원글보기메모 :

작품명 : 오월 종이 : 아루쉬 재료 : 수채 작품크기 : 38.3×29

작품명 : 회진 항 종이 : 켄숀지 재료 : 수채 작품크기 : 33.3×20

작품명 : 선학동 유채꽃 이야기 종이 : 아루쉬 재료 : 수채 작품크기 : 19..8×34.3 3월10일 토요일 새벽에 부산을 출발 전남 장흥군 회진리 선학동에 오전 11시경 도착 스케치를 하였다 아직 산수유가 만개하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그림 소재가 많은 곳이었다. 가끔 실비가 내려 감흥은 반으로 줄었어나 원..

작품명 : 산수유 이야기 종이 : 파브리아노 재료 : 수채 작품크기 : 56.5×35.5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예서는 서법의 근본이니 만약 서도(書道)에 마음을 두고자 한다면 예서를 알지 않을 수 없다. 예서를 쓰는 법은 반드시 모지고 굳세며 예스럽고 졸박한 것으로 으뜸을 삼아야 하는 것이나, 그 졸박한 곳은 또한 쉽게 얻을 수 없으니 예서는 대체로 번..

작품명 : 매화가 필때 종이 : 아루쉬 재료 : 수채 작품크기 : 53×33.3 어제 일요일 봄바람이 매섭다고 생각이 들었다 원동에 매화꽃이 만개 하였다는 소식에 부산 야수회 회원들과 스케치를 나썼다 마침 축제기간이라 너무 번잡하여 잠시 매화원에서 나눠주는 -매화꽃잎이 바람에 날려 함께 섞여 있는- ..

故 황규응 (黃圭應) 선생님을 기리며 글 : 정 인성 낙동강 하구의 낙조는 그 빛깔이 아름답습니다. 겨울 철새가 하루의 끝을 물고 수면을 비상하면 조업을 끝낸 어선들이 황혼의 색조를 뒤집어쓰고 귀향합니다. 늘 발이 시린 삶은 해가 지는 강가에 서서 갯벌 속 깊이 뿌리 내린 미련을 털지 못하고 그..

The Helen Allingham Devoted to the appreciation of the life and works of one of the finest watercolour artists of Victorian times "Children's Tea" "Lessons" "Off Marketing", c1902 18"x14" "Off Marketing" - Detail of Cottage "Watching a Kitten", c1890s "Watching a Kitten" - Detail of Girl "Wood Edge, Hambledon", c1885 "Wood Edge, Hambledon" - Detail "In the Farmhouse Garden" "The Market Cross,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