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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orchid mom 2009. 4. 3. 10:30

2009년  4월  3일

 

날씨도 흐릿하니 싫어하는 날씨인데...

속상한 일이 자꾸 생기네

의도한 바가 아니지만 일이 꼬이니 정말 속상해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고 했건만

그래도 ...

길을 만들어 가며 가볼려고 했었는데...

이젠 ,,,

나도 지쳤다

다른사람을 배려하며 살지 않을래

나만 힘들어지니

나만 상처입으니

이젠

정말로

내생각만 하며 살거야!!!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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