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창밖으로 햇살이 들어와 살구빛 커튼을 만들어주며
살살한 공기를 데워줄 온풍기를 곁에 두고
잔잔한 경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손에는 맘을 보여줄
퀼트를 하는 이 시간
참 행복하네~~
음악이 잔잔해서인지...
햇살이 따스해서인지...
맘이 풍요로워서인지...
참 맘이 평화롭다
그래서
지금 이시간...
행복해~~~
2010년 10월 26일
창밖으로 햇살이 들어와 살구빛 커튼을 만들어주며
살살한 공기를 데워줄 온풍기를 곁에 두고
잔잔한 경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손에는 맘을 보여줄
퀼트를 하는 이 시간
참 행복하네~~
음악이 잔잔해서인지...
햇살이 따스해서인지...
맘이 풍요로워서인지...
참 맘이 평화롭다
그래서
지금 이시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