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일
내나이 어릴때는
사고 싶은거 살수 있는 넉넉함과
가고 싶은곳 갈수 있는 여유로움
함께 하고픈 사람과 살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했었지
하지만
지금은
일상과 같은 날들의 연속으로
맘 속에 평화로움만 있다면
그것이 더없는 행복이란걸 알게되었지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맘은
결코 놓아주고 싶지 않으니
아직도,,,
비워야 할 맘이 더 남아있는걸까?
2010년 11월 1일
내나이 어릴때는
사고 싶은거 살수 있는 넉넉함과
가고 싶은곳 갈수 있는 여유로움
함께 하고픈 사람과 살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했었지
하지만
지금은
일상과 같은 날들의 연속으로
맘 속에 평화로움만 있다면
그것이 더없는 행복이란걸 알게되었지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맘은
결코 놓아주고 싶지 않으니
아직도,,,
비워야 할 맘이 더 남아있는걸까?